사용자토론:한남재기해의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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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10:22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가 어떠한 말을 했는지 계속 되물었지만 이번에도 돌아온 답은 ‘본인 발언에 대해서는 눈감고 부정’한다는 말이네요. 자신이 받았다고 주장하는 피해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데 저야 말로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거기다 이제 비...) . . +15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10:19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하지도 않은 말을 따옴표를 쳐서(= "헛소리") 교묘하게 한 것처럼 만들어서 그러한 행동을 한 것마냥 말을 해놓고서 그게 사실이라고 그러한 공격을 당했다고 한다면 당연히 안 했으니까 안 했다고 하는 게 이치에 맞지 않습니까? 그것이 어찌하여 흐려...) . . +67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10:12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거 보십시오, 본인 발언에 대해서는 눈감고 부정하시는데 무슨 말이 통합니까? 대답이 없는게 아니라 대답을 대답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계신 겁니다. 이제부터 더 말씀하셔도 전 댓 달지 않겠습니다. 할말 있으시면 계속 전시해 보십시오.) . . +13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10:12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니까 그 시작이 뭐냐니까요. 제가 하지도 않은 말로 저를 비난하지 말고 대체 어느 부분의 어디가 어떻게 무엇 때문에 문제인지 좀 속 시원하게 말 좀 해보세요. 그걸 알아야 뭐라고 말을 해주던지 할 거 아닙니까. 지금 몇 시간째 묻고 있는데 하...) . . +35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10:10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어떤 공격을 당했는지 물었는데 대답이 없다란 부분은, 분명히 대답했는데 @Garam 님이 그것이 왜 공격이냐며 흐려버렸잖습니까. 내가 무슨 대답을 해도 그건 Garam 님이 한 공격이 아닐텐데 어디서 내가 당한 공격을 예시로 들 수 있겠습니까?...) . . +54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10:08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언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말을 하였습니까? 이러한 류의 주장에 대해 여러차례 물었으나 항상 대답이 없지 않으십니까? 그렇게 계속해서 대내적으로는 저에 대한 편견을, 대외적으로는 저에 대한 오해를 쌓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제대로 설명받지 못...) . . +28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10:01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Garam 님이 첫 댓글로 스타트 끊어 놓고 혼자만 피해자인 양 말씀하시니 할말이 없습니다. 누가 누구더러 어불성설이라 하는 겁니까. 저도 최대한 평정심 유지하고 있는데 왜 먼저 공격하신 Garam님이 평정심 유지 못하겠다 하십니까?) . . +14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58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57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 발언은 @Garam 님이 한 발언에 대해 똑같이 되돌려 준 것인데, 왜 사과를 해야 합니까? Garam님은 사과하지 않고 있잖습니까. 계속 같은 발언 물고 늘어지시는데, 저는 그에 대해 몇번이나 말했습니다. 제 발언에 대해 설명을 했더니 이해...) . . +26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3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남재기해: 이 덧글에서 처음 하신 말씀이 오해의 여지가 다분한 말이라 덧붙입니다. 아래에도 말했다시피 현재 시점에서 당시에 차별이 없었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해를 하고 오해를 만들 수 있는 "충분한 맥락 없이" 이루어진 해...) . . +18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32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것을 비롯하여 이 문서 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 . +18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28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본인이 쓴 내용에 관한 것인데 혹 기억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뭔가 오해하시는 거 같은데 유교는 삼국시대에 전래되었습니다. 또 설령 삼국유사를 통해서 여성혐오를 짚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어찌하여 삼국사기에는 그런 부분이 없는 것입니까? 또한 대...) . . +32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21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 직접적 예를 적어주십시오.) . . +2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20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게이가 먼저 여혐한 바에 대해 말한것이 어떻게 성 소수자를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이어집니까? 삼국유사가 설화라 말한걸 갖고 고집한 게 아니라, @Garam 님이 유교 이전의 여성혐오에 대해 증명하라 하시니까, 삼국유사는 고려시대 때 작성된 것이고...) . . +46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15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타인의 인격을 계속해서 공격하시면서 타인의 태도를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닌가요? 저도 사람인데 그런 공격을 계속해서 받으면서 평정심을 유지하라는 건 좀 지나친 거 아닐까요?) . . +9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13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함부로 비하한 적이 없다면 앞서 똑같이 말을 했더니 비하한다고 기분 나빠하신 것은 거짓이었습니까?) . . +5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12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알겠습니다.) . . +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12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11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남재기해: 삼국유사가 설화라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근거로 고집하는 부분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또한 신라시대와 현대를 비교하는 것은 가당치가 않습니다. 애초에 정치 제도나 신분 제도 자체가 다른데 어떻게 비교가 됩니까. 앞서 저를 비...) . . +39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10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여성 혐오가 없다고 말하는 놈이 남자 말고 누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한 말입니다. 먼저 여성 혐오 없다고 말한게 누구입니까. 저는 충분한 맥락 없이 함부로 비하한 적 없습니다.) . . +10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10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07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시대에 따라 그 관점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현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시각이 미래에는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그 반대로 현재에 문제가 되는 과거의 일이 과거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가령, 현재의 인권의 기준이 과거에 비해 넓어졌고...) . . +70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07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미스젠더링으로 한 차례 사과하신 일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발언은 진짜로 성별을 추측한 게 아니라 비하의 의미로 남성이란 단어를 쓴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하를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 +10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06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유형 문제가 아니라 태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 . +2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03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3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9:03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유형이 다르므로 딱히 모순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 . +2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8:57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8:56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비약이 약간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심합니다. 유교 이전에 여성혐오가 있었는지를 증명하라고 하더니, 완전히 남성 논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Garam 님 스스로 비약을 해놓고, 저에 대해서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인양 치부하신 점은 모순입니다.) . . +153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8:54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우선, 삼국유사에 그렇게 기록된 점은 유교 이전에 뿌리깊은 여혐이 존재한다는 것의 증명이 됩니다. 그리고 "김춘추는 성골이 아닌 진골이었으나 여성혐오가 잔존했다면 진골이라 할지라도 김춘추를 왕으로 추대했었을 것"이기 때문에 여성 혐오가 없다고 말...) . . +26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8:52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8:51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말씀중에 죄송합니다만 비약이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자료로는 "여혐이 없었다"보다는 "당시에서는 성차별보다 계급차별이 더 강했다"는 결론을 내는게 최선으로 보입니다.) . . +9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8:48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위키트리가 출처라니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해당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이 카더라 아니면 삼국유사에 대한 내용일 뿐입니다. 카더라라는 부분에는 누가 언제 어떻게 그러한 주장을 했는지 없이 단순히 ‘~했다 한다’ 혹은 ‘~주장도 있다’...) . . +37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8:41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해당 출처들은 모두 삼국유사에 그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삼국유사는 일종의 설화집으로서 그 내용의 신빙성은 일일이 따져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해당 선덕왕에 대한 다른 문헌인 삼국사기 자료를 한 번 봅시다. 원본은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 . +88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8:24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8:20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여성이라는 점 때문에 부당한 도전을 받았다는 것은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으며, 그에 대한 자료 제시를 요구합니다." 에 대하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8304 성차별 항목 참...) . . +16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8:06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무엇을 답하든 신뢰성을 따질 것 같으시긴 했습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809988&cid=49243&categoryId=49243 성골의 남자가 없었으므로 여왕이 즉위하였다. - 남성 대...) . . +432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7:3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자료가 제가 앞서 제시한 이 자료보다 신뢰성이 높나요? 설령 높다고 치더라도, 앞서 말했다시피 진성왕의 아버지인 경문왕에게는 왕위를 계승하지 않은 아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성왕은 왕위를 계승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떻게...) . . +35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7:34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7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7:33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7:33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7:32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3557606&cid=58600&categoryId=58699 신라에는 왕위를 물려줄 남성이 없을 때 여성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에 대한 근거입니다. 신라시대 관련 검색...) . . +25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7:21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니, 왜 주제의 본질에서 벗어난 말씀을 하십니까? 또한 왜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왜곡하십니까? ‘소년’ 자체도 사전적 정의는 사내아이이고, 子도 사전적 정의는 아들입니다. 그렇다면 이전에 말씀하신 ‘아예 깔끔하게 한올만큼의 여혐도 들어가 있지...) . . +97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7:15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69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7:10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꾸 다른 토론에서 이곳의 토론을 끌어오게 되니, 이 주제에 해당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여기에 적겠습니다. 궁극적으로 저는 왜 근거를 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한 맥락은 "여혐이다 아니다" 자체를 논하기 이전에 "언어권력을 획득하려면 단어의...) . . +304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4:50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주장함에 있어 주장하는 바를 한 번 면밀히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소년’의 사전적 정의입니다.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아니한 어린 사내아이 앞서 ‘실제로 소년이 남자 아이만 칭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전적 정의는...) . . +57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4:34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4:33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청소녀 예시는 주객 전도입니다. 청소녀라는 단어를 여혐론자들이 씀으로서 소년이 남자 아이만 칭해지게 된 꼴이었지, 실제로 소년이 남자 아이만 칭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왜 子자 가지고 소년 예시와 같다는 소릴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 +36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3:17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논점을 흐리고 있다고요? 오히려 주장하는 바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회피하는 것이야 말로 논점을 흐리고 계시는 것이 아닌지요? 어떠한 단어든 간에 그 단어를 사람들이 어떻게 써왔느냐에 따라 그 단어의 의의가 정해지는 것입니다. ‘민주화...) . . +49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6일 (수) 01:26 . . 한남재기해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꾸 과거 얘기 끌어들여 논점을 흐리시는데, 그래서 요점은, 子의 여성혐오적 맥락을 알 수 없으니 계속 쓰자 이 말이군요. 여혐적 맥락이 없다고 굳이 여혐 아닌 부분 찾아내서 쓰기보다는, 아예 깔끔하게 한올만큼의 여혐도 들어가 있지 않은 단어를...) . . +16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9월 5일 (화) 23:22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존재하지 않는 용어를 삽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역사적 사실인양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아들이 없어서 왕위를 계승하였다라는 것을 증명하실 수 있습니까? 신라 진성왕의 경우에만 하더라도 아버지 경문왕에게는 자식 남성 후계자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라버니를 이어 왕위를 이었습니다....) . .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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