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개선요청의 토론 주제

1번째 줄: 1번째 줄:
한남재기해님 약자 혐오, 여성 혐오는 누구나 하고 저도 무의식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우리는 특정 환경과 특정 태생으로 의해서 사회적인 억압을 받는 약자들이 억압, 배제를 더 이상 받지 않게끔 하는게 약자인 여성은 페미니즘, 다른 소수자들은 소수자 운동이라고 불리는 걸로 이 토론에서 저희들 모두 동의했습니다. 각 운동의 차이와 제가 한남재기님에게 배워야할 페미 담론의 차이가 있음에도 각 약자에는 각자의 약자 혐오가 다 다른 형태로 존재합니다. 퀴어든 여성이든 약자를 다른 형태로 혐오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은 똑같습니다. 영원한 혐오자는 없습니다. 혐오는 정체성이 아니며 혐오는 '인지(Sensitivity)'함으로써 언제든 고칠수 있다는 것에 모두 동의하셨습니다. 약자 혐오를 강하게 지적해주시면 고치겠습니다. 약자 혐오를 재생산하지 말아주세요. Garam님이 하신 말씀에 한남재기님의 약자 혐오가 지적된 것도 제가 한남재기님 대신 Garam님께 사과했다고 생각하고 혐오 발언을 지워주세요. 이 토론이 남아서 본인이 언짢으시다면 제 모든 이 토론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한남재기해님 약자 혐오, 여성 혐오는 누구나 하고 저도 무의식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우리는 특정 환경과 특정 태생으로 의해서 사회적인 억압을 받는 약자들이 억압, 배제를 더 이상 받지 않게끔 하는게 약자인 여성은 페미니즘, 다른 소수자들은 소수자 운동이라고 불리는 걸로 이 토론에서 저희들 모두 동의했습니다. 각 운동의 차이와 제가 한남재기님에게 배워야할 페미 담론의 차이가 있음에도 각 약자에는 각자의 약자 혐오가 다 다른 형태로 존재합니다. 퀴어든 여성이든 약자를 다른 형태로 혐오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은 똑같습니다. 영원한 혐오자는 없습니다. 혐오는 정체성이 아니며 혐오는 '인지(Sensitivity)'함으로써 언제든 고칠수 있다는 것에 모두 동의하셨습니다. 약자 혐오를 강하게 지적해주시면 고치겠습니다. 약자 혐오를 재생산하지 말아주세요. Garam님이 하신 말씀에 한남재기님의 약자 혐오가 지적된 것도 제가 한남재기님 대신 Garam님께 사과했다고 생각하고 혐오 발언을 지워주세요. 이 토론이 남아서 본인이 싫으시다면 제 모든 이 토론 글을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