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한참 오독하고 계십니다. 제대로 읽으십시오.

어디서 태어난들 외모만으로 국적이 어떻다 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외모만으로 국적이 구분되어지고 인종차별 당하는건 현실입니다.

나치가 학살한 것은 외모적 구분이 아니라 인종적 구분이며, 나치의 학살이 현실이라 말했지 언제 제가 그것을 옹호했습니까?

제가 언제 현실부정했습니까? 현실을 제대로 보자고 말하고 있잖습니까.

오히려 현실부정은 Garam 님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번부터 느낀 건데,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는 본인이 꺼내들고 본인이 답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