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아, 네. 그게 차별이라는 거고요. 그걸 깨닫지 못한 상황에서 더 말해봤자 생산적이지 못할 거 같으니 언젠가는 그 사실을 깨닫길 바랄 뿐입니다. 근원적 운운하는 시점에서 이미 소름이 돋네요. 나치도 그 소리를 했다죠.

사실 저도 논쟁을 참 좋아라 하긴 했는데 어느 순간 부질 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는데 그 날이 왔을 때 그 동안의 행동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듣진 않으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