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의 첫 번째 판으로 연결된 영구 링크입니다.
게시물 역사 문서에서 이후의 판을 볼 수 있습니다.
"잘못된 페미니즘". 본 모습이 나오셨네요.
영어판의 것을 한국어판으로 번역한 걸 그렇게 생각한다면 뭐 드릴 말씀은 없고요. 애초에 4세대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도 아는 척 하면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그리고 "어디로 씹어드셨습니까"라고 하여 타인에 대한 배려가 결여된 모습까지 보여주고 계시네요. 저는 더이상의 타협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