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Femipiong의 토론 주제

윗 글에 대해서 비난한 것에 대해선 사과 드립니다만, 감정적 대처에 대해선 분명한 비난을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전문의나 타 분야의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에는 아쉬울 따름입니다. 미프진코리아? 라는 사이트에 대한 정보와 신고를 하신 것도 확인 했네요. 전 해당 사이트와 상관없지만 괜히 그 사이트에게 미안해지는 것도 사실이네요. 만약 사이트들에 대한 정보들을 더 올렸다면 더 낭패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이상 집필은 중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이라 추석은 없지만 한국에 계시다면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