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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에 대해선 상관없습니다. 분명히 밝혔다 시피 그 사이트와 전 아무관계가 없으며, 그나마 가장 공신력 있다고 해서 아쉬울 뿐 ~~
다만 특정 사안에 대해서 그렇게 공정성을 잃고 지나친 공격성은 왜 내가 소중한 시간을 내어 7년동안 공부하고 12년동안의 필드의 경험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 회의감을 들게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렌즈님이나 LARODI님께서 제가 올린 내용이 모 사이트에 대해서 친화적이라 생각해 제가 운영자이거나 다른 어떠한 연과 관계에 대한 오해가 있어 그럴 수 있다는 생각 듭니다. 제가 편집한 글에는 전혀 다른 사이트가 여러개 올라와 있고, 신뢰가 가는 순서대로 등록하려고 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유감스럽습니다.
더이상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위키북스에서 오래전 잠깐 활동했었고 오랜만에 환자(실은 제 한국에 있는 조카)를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된 페미위키에 제가 접근방법이 서툴렀던 것도 사과드립니다.
더이상의 소모성 토론은 여기서 중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차피 저만 안하면 되는 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