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미프진코리아의 토론 주제

이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의사의 처방이나 주치의의 도움 없이 이 약물은 함부러 유통 될 수 없는 약물입니다.

단, 제가 말하는 공신력이라는 부분에 대해선, "상담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매우 높았습니다." 라는 부분입니다. 이 약의 처방이나 기타 여하의 부분에 대해서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한다는 가정하에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