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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씀하신 "여성들은 해당 문화적 배경으로 인해 선택의 우위를 점한 것이 아니라 선택의 기회를 상당 부분 잃었습니다."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 것은 전반적인 선택의 기회에 대한 얘기라기보다는 Larodi님이 말씀하셨던 연애 시장에서 성비붕괴로 인한 일부 권력을 갖게 된 여성과 일반적인 남성 사이에서의 일에 가깝습니다. 제 생각에는 소제목 "구애와의 관계"에서 말씀하신 내용도 그러한 내용인 것 같구요.
말씀하신 문서는 따로 시간 내어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