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2월 1일 (금) 09:26 . . Gkscnsrb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안타깝네요"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2월 1일 (금) 09:11 . . Pleasesica (토론 | 기여)님이 "안타깝네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어떤 의도로 쓰신 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서술하신 것만으로는 어떤 맥락인지 모르겠고, 무엇이 왜 안타까운지 알 수가 없어 불편합니다. 저로써는 '부모님이 안계신 사이', 초등학생', '야동을 보다가', '사고를 쳐서', '임신을 해서' '안타깝...) . . +16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11월 30일 (목) 11:51 . . Gkscnsrb (토론 | 기여)님이 "안타깝네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부산 기장 정관 모전리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님이 안 계신 사이 초등학생 4명 (남3, 여1)이 야동을 보다가 사고를 쳐서 임신을 했다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