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페미니즘의 토론 주제

영어에서 소외된 이들, 혹은 중장년층 이상의 사람들에게 페미니즘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지만, 저라면 그 방법으로서 지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온라인·오프라인 불문하고) 페미니즘 등 현대 인권 강좌를 제안했을 듯합니다. 저는 영어를 소외된 이들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네이버 지식백과나 위키백과, 심지어는 나무위키에 비해) 인지도도 낮고 정보량도 적은 페미위키의 용어를 개정하는 일이 얼마나 효율적일지 의문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