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3일 (화) 14:31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종현씨 신곡..."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뮤비 봤는데 자꾸 표정을 읽으려고 하게돼요ㅠㅠ 노래는 참 좋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 . +5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3일 (화) 14:26 . . Nixx (토론 | 기여)님이 "종현씨 신곡..."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데 노래를 들을수록 뭔가 미소지어져요. 뭔가 계속 있어 줄 거라는 느낌? 가사들도 그렇고요) . . +5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3일 (화) 14:26 . . Nixx (토론 | 기여)님이 "종현씨 신곡..."에서 게시글을 숨겼습니다 (답변에 남겨야 하는데...) . . −5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3일 (화) 14:26 . . Nixx (토론 | 기여)님이 "종현씨 신곡..."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데 노래를 들을수록 뭔가 미소지어져요. 뭔가 계속 있어 줄 거라는 느낌? 가사들도 그렇고요) . . +5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3일 (화) 14:24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종현씨 신곡..."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우울증 앓았던 사람으로서 신곡 들으러 가기도 무섭네요.. 남은 사람들을 위해 곡을 썼다니 너무 마음아파요) . . +5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1월 23일 (화) 13:40 . . Nixx (토론 | 기여)님이 "종현씨 신곡..."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들으면서 트랙리스트 추가하고 있는데 왜 이리 슬플까요) .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