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제재 정책의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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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존 문서에 작성되었던 이러한 여남에 한정된 패싱개념은 바이너리 중심성이 강해서 논바이너리 혐오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대한 근거로 LGBT+첫걸음, 우리들의 점 등의 퀴어 서적은 물론이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문헌 <한국 트랜스젠더 의료접근성에 대한 시론>,  세계트랜스젠더보건의료전문가협회의 ((WPATH- World Professional Association for Transgender Health)가 펴낸 트랜스섹슈얼·트랜스젠더·성별비순응자를 위한 건강관리실무표준의 한국어 번역본, 트랜스로드맵 등의 각종 자료를 인용하며 저의 무결함을 증명했습니다.
저는 기존 문서에 작성되었던 이러한 여남에 한정된 패싱개념은 바이너리 중심성이 강해서 논바이너리 혐오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대한 근거로 LGBT+첫걸음, 우리들의 점 등의 퀴어 서적은 물론이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문헌 <한국 트랜스젠더 의료접근성에 대한 시론>,  세계트랜스젠더보건의료전문가협회의 ((WPATH- World Professional Association for Transgender Health)가 펴낸 트랜스섹슈얼·트랜스젠더·성별비순응자를 위한 건강관리실무표준의 한국어 번역본, 트랜스로드맵 등의 각종 자료를 인용하며 저의 무결함을 증명했습니다.


이것이 과연 정당한 처사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한 작업이 다 독자연구 기반이라고요? 앞서 말한 단체나 전문가들의 이론 및 연구는 모두 독자연구입니까? 저 자료를 만드신 몇 분에는 임상 및 상담심리학자, 의료복지학자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래도 근거 불충분인가요?
이것이 과연 정당한 처사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한 작업이 다 독자연구 기반이라고요? 앞서 말한 단체나 전문가들의 이론 및 연구는 모두 독자연구입니까? 저 자료를 만드신 몇 분에는 임상 및 상담심리학자, 의료복지학자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래도 근거 불충분인가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제가 고생한 건 뭐가 되나요. 상대는 그냥 자신의 주장이 틀렸거나 부정확했다는 것에 대해서 일언반구 사과조차 없는데 말이죠. 저만 [[줄리아 세라노]]의 정체성을 오인한 것에 대해서 그건 알아보지도 않고 말을 한 것이니까 사과한다고 말했을 뿐이죠. 그런게 과연 페미위키에서 지향하는 생산적인 토론 태도라고 확신하십니까?


그럼 Dyke님이 주장하신 의견이나 써오신 글들은 얼마나 독자연구가 아닙니까?  허핑턴포스트나 일부 논문 몇 개, 책에서 등장하는 몇몇 내용만 언급하면 그건 독자연구가 아닙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한 번은 실수이겠지 하고 과하게 화를 낸 것 같아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먼저 사과했습니다만 앞서 말한 이유와 일부 워딩으로 인해 느낀 모욕감이 강하니까 그 사과 철회합니다. 하나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그럼 Dyke님이 주장하신 의견이나 써오신 글들은 얼마나 대단합니까? 그건 독자연구가 아닙니까?  허핑턴포스트나 일부 논문 몇 개, 책에서 등장하는 몇몇 내용만 언급하면 그건 독자연구가 아닙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한 번은 실수이겠지 하고 과하게 화를 낸 것 같아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먼저 사과했습니다만 앞서 말한 이유와 일부 워딩으로 인해 느낀 모욕감이 강하니까 그 사과 철회합니다. 하나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바이섹슈얼 문서에서도 위 패싱 문서 때와 비슷한 태도를 보여주셨는데, 이에 대해서도 언급하겠습니다.
바이섹슈얼 문서에서도 위 패싱 문서 때와 비슷한 태도를 보여주셨는데, 이에 대해서도 언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