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제재안에 대한 의결의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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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Dyke님의 경우 제가 편집한 문서에 대해서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토론도 열지 않은 상태에서 자의적 판단에 의해 제가 만든 문서, 혹은 제가 기여한 문서를 편집했어요. 그리고 제 정체성에 대해 함부로 추궁하거나 비하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전자야 그렇다고 치고 넘어가더라도 후자의 경우에는 확실히 혐오(논바이너리 트랜스혐오)인데 이에 대해서는 페미위키 내에는 해결 별 다른 방법이 없으니 그냥 개인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사과는 거듭 요청했지만 그는 제대로 이에 대해서 사과는 커녕 수긍 조차 하지 않았고요.. 이런 측면에서도 제가 얼마나 개인적 차원에서만 대응을 해야하는 것인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저는 이 상황을 단순한 의견 대립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양성애 문서의 경우 그렇게 볼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는 하지 않겠지만요. 제 이야기는 그래서 그에게 응징을 가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소수자 중심적이고 상호동등한 상태에서 열린 토론 태도 및 자세를 지향하는 페미위키 관점에서 과연 이러한 상황이 그대로 이어지고 그런 상황을 제가 겪는 것이 (도덕적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더라도) 얼마나 타당성이 있는지가 궁금한 것입니나.
문제는 Dyke님의 경우 제가 편집한 문서에 대해서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토론도 열지 않은 상태에서 자의적 판단에 의해 제가 만든 문서, 혹은 제가 기여한 문서를 편집했어요. 그리고 제 정체성에 대해 함부로 추궁하거나 비하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전자야 그렇다고 치고 넘어가더라도 후자의 경우에는 확실히 혐오(논바이너리 트랜스혐오)인데 이에 대해서는 페미위키 내에는 해결 별 다른 방법이 없으니 그냥 개인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사과는 거듭 요청했지만 그는 제대로 이에 대해서 사과는 커녕 수긍 조차 하지 않았고요.. 이런 측면에서도 제가 얼마나 개인적 차원에서만 대응을 해야하는 것인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저는 이 상황을 단순한 의견 대립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양성애 문서의 경우 그렇게 볼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는 하지 않겠지만요. 제 이야기는 그래서 그에게 응징을 가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소수자 중심적이고 상호동등한 상태에서 열린 토론 태도 및 자세를 지향하는 페미위키 관점에서 과연 이러한 상황이 그대로 이어지고 그런 상황을 제가 겪는 것이 (도덕적 옳고 그름을 떠나서) 얼마나 타당성이 있는지가 궁금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