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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still still be there (꺼진 니 전화기에) I'll still still be there (내 집앞 편지함에) 난 아직도 그댈(이젠 남이라 해도) I will still be there
저는 오히려 이 부분이 스토킹을 연상시키네요. 당시의 이성애 중심적 문화에서는 화자가 남성이면 대상이 여성으로 제한되던 점 때문에 더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성혐오 가사라고 하기엔 애매하다는 데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