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렇게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름을 다시 되돌리겠습니다.
페미위키라는 이름을 달고 언론노조 논평이나 탁수정 씨 의견 하나 찾아보지 않고 무고죄 판결 하나가 떴다고 문서 제목까지 무고죄로 바꾼 적이 있다는 게 사실입니까? 이럴 거면 뭐하러 페미위키 하나요?
그럼 워마드위키에다 박진성 성폭행 의혹 적으세요. 뭐하러 페미위키 하시는지
이 문서 관련 토론에서 순전히 저를 비꼬기 위해서 사건을 가벼이 입에 올리는 건 피해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중하세요.
아~예~ 터프의 충고 받들겠습니다
저라도 그만 답변하겠습니다. 그래야 그만두시겠죠. 경악스럽네요.
그만 답변하신다면서 안 지키시네요. 맘대로 하세요. 저도 맘대로 할테니까
이 사건을 저를 비판하기 위한 땔감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지금 선을 넘으려 하고 계세요
과민반응하시네요.
이 주제는 제가 보기에도 Dada님의 최초 지적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님은 무관한 화제를 언급하는 일에 주의해 주세요.
글쎄요, 저는 다다님의 이럴 거면 뭐하러 페미위키 하나요? 라는 비꼼에 화답하는 것일 뿐인데요. 위키 설립자로써 기분이 나쁜 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제가 피해자들이 볼 가능성이 글쎄.....0.1%쯤 될까요? 그런 토론에 다다님의 비꼼에 답변하는 게 어떤 문제가 되죠?
정정합니다, 정리가 한번 되었다가 다시 정리가 안된 상황이 있었던 것 같고, 최초였던 열심님의 지적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Dada 님이 일방적인 불평을 하였으나, 어쨌든 이것에 다시 열심님이 답을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하여튼 본래 주제는 종결되었으므로 닫겠습니다.
금방 다시 되돌릴려고 하지요.. 별 이견 없으면 토론 닫아두겠습니다 :)
법적 문제때문에 실제로 페미니즘 관점의 서술을 하기가 위축되는 주제입니다. 정말 속이 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