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재기의 토론 주제

@Garam : 인용된 언론이라고는 고작 2개 언론의 2개 기사인데 이것을 객관적인 사실로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불확정된 사실을 언론에서 보도하였다는 것만으로 서술하는 것은 썩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문서 이동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널리 알려진 표제어를 주 표제어로 삼아야 한다는 관점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네.. 뭐 그렇다면 문서 이동에 대해 이견 없습니다. 그리고 언론 기사는 더 찾아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WhatisI 님께서 말씀해주시고 계신 그 보도는 @낙엽1124님께서 '자살교사 사건 관련 기사를 찾아서 수정합니다'의 이유로 추가하신 것입니다... 편집기록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판결문을 제가 충분한 access 가 없어서 찾지 못했는데 그렇게 언론을 불신하신다면 법률적 타당성이 부족한가 봅니다...

그리고 입에 오른 것은 명확히 불법 행위고, 사회 통념상 누가봐도 불법인 것 같은 것은 뭐 그런 것입니다.. 제가 언제 보전깨의 행위를 정당화 했습니까..?

그래도 제 나름 페미위키의 풍성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행동들이 여러분들께는 오히려 방해 행동으로서 보이나 봅니다. 저를 이렇게 비꼬시는 것 보니깐. 비꼬시는거 아니라면 뭐 제가 찔린 것이라고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본 글 이후로 이 문서에 대한 이견 달지 않겠습니다. 마음껏 편집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전깨에 그러면 범죄행위 틀 넣으셔서 범죄니깐 남성들 보고 절대 하지 말라고, 생각 또한 범죄라고 알려주고, 경각심을 느낄 수 있게 하는게 페미위키로서의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Garam님, 물론 제가 이런말을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동등한 페미위키 사용자로서 토론에 참여할 때는 조금더 생산적인 방향을 지향하며 토론을 하셨으면 합니다. Garam님의 어조는 상대방(적어도 제게)에게 있어서 올바른 글 작성의 목적 보다는 공격의 목적성이 더 짙게 느껴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페미위키의 이용규정을 Garam님께 있어서는 악용하여 제가 원하는 서술방식으로 서술하였다 판단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그럼에도 감정은 배제된 토론이 좀더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