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외모 강박의 토론 주제

이 단어가 어째서 장애를 가볍게 여기는 단어입니까? 외모 강박은 도서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에서 코르셋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된 단어입니다. 여성이 겪는 외모에 대한 강박과 사회의 압박을 가벼이 여기지 마십시오.

외모 강박이라는 단어는

  1. 강박장애(증)를 가벼이 진단할 수 있는 것으로 취급함.
  2. 외모관련 증상이 존재하는 강박증 케이스가 물론 있을 수 있지만 사회적 현상을 병증과 1대1로 넘겨주기 생성은 무리가 있음

이에 따라 외모 강박은 코르셋(프레임)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며 언급하신 책에서는 코르셋과 상동한 의미로 기술된다는 쪽으로 서술을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ㅎㅂ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