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TERF의 토론 주제

윤김지영 교수마저 무작정 TERF로 몰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해당 논문을 찬찬히 다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윤김지영 교수가 편향된 서술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중재자로서 역할을 다하려 한다는 걸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거기서부터 다시 논쟁이 시작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