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TERF의 토론 주제

마찬가지로 비트랜스 여성 또한 비트랜스 여성만의 특수한 당사자성을 지니고 있겠지요. 그러한 점이 인정되지 않기에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같은 의아한 구호가 등장한 것이겠고요. 비트랜스 여성을 향한 낙인인 터프가 어떻게 한남과 등치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