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TERF의 토론 주제

저는 2017년부터 꾸준히, 페미위키의 다양한 문서를 알리며 트위터리안의 페미위키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페미위키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토론을 알리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