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개선요청의 토론 주제

문서내에 사용된 커먼즈 사진의 수에 따라 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일 많이 사용한 문서는 2018년 북미정상회담 입니다. (15초 이상 걸리는 듯) 처음 로딩 후 둘째 로딩은 금방 되는 것을 보니 캐싱이 작동은 하는 듯 합니다. 원래는 도널드 트럼프 문서도 사진이 엄청 많아서 로딩이 오래 걸렸는데, 그 문서를 4개 문서로 쪼갰습니다.

이상한게 제가 이 개선 요청 글을 올렸을 때는 캐싱 시간이 0 이었던 듯한 느낌이어서 북미정상회담 문거 같은 경우 한번 로딩 할 때 15초, 그리고 몇분 있다가 로딩할때도 또 그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전혀 캐싱의 효과를 못 봤던 것 같은데, 이제는 또 되는 느낌이네요?

아 그리고, 이 캐싱이라는게 개별 사용자에 한한 캐싱이 아니라 페미위키 서버 차원의 캐싱이라, 사용자 1이 문서를 한번 열면 다른 사용자들은 그 문서를 빠르게 열어볼 수 있습니다. 12시간이 지나면 캐싱이 지워지고 다시 다음회에 한해 느려집니다.

그래도 캐싱을 100일로 늘렸으면 하는데, 정확한 설정 파일 문법에 대해 확인해보고 다시 댓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