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저는 누구의 편을 들어주고 있는 것이 아니며,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주 기여가 여기에 한정되어 있고, 또 몰아가기를 이어간다면 분란성 계정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