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저는 여지껏 충분히 대답을 들었기에 논의가 빙빙 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시 그렇게 느끼고 계셔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인지 되려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