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진보위키의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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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iki>*</nowiki> "우선 독재국가 건의 경우는 친서방적이고 우익적 편집으로 진보위키를 점철해놓은 유저들의 편집을 정신없이 되돌리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즉 문서 내용에 대한 판단 없이 무조건 지웠다는 말씀이신데 그렇다면 해당 링크에서 '1세계적 관점 삭제'라고 밝힌 점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nowiki>*</nowiki>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에 대해"
 
 
이스라엘이 탄압한다는 이유로 하마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옹호적 해석시도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하마스는 민간인 대상 각종 만행을 저지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유대인들이 나치에 대한 복수로서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무고한 독일 민간인들을 학살한다면 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옹호적 해석시도가 합당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nowiki>*</nowiki> "친이스라엘 관점을 지닌 사람들이 하마스를 옹호한다라는 비판을 그대로 옮긴 것에 대해"  "이들 관점에서는 팔레스타인 폭격을 비판한 코빈마저 반유대주의 프레임을 씌우기도 했었습니다"
 
 
주디스 버틀러에 대해서 하마스를 옹호했다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무조건 친이스라엘주의자인건 아닙니다. 검색해보니까 글 제목들만 봐도 우파 계열을 싫어하는 성향이 드러나는 어떤 티스토리에서도 주디스 버틀러에 대해서 하마스를 옹호했다라는 비판이 나옵니다(<nowiki>https://mindandcognition.tistory.com/m/59?category=786340</nowiki>) (<nowiki>https://mindandcognition.tistory.com/m/category/Review/Book</nowiki>) 다양한 성향의 불특정 다수의 인물들에게 인터넷에 퍼진 소문이라고 봐야합니다.
 
 
<nowiki>*</nowiki> "편집요약만으로 해당 비판을 하기에는"
 
 
만약 어떤 위키가 나치즘 같은 극우를 옹호하고 동시에 반대편 예를 들자면 크메르루주의 노선을 옹호한다면 둘 다 옹호하니까 괜찮은 것이 될수있을까요. 비판 가능한 지점이 있다면 그 지점 자체를 판단해야지 어떤식으로든 맥락을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또한 진보위키 가서 한달동안의 문서 변경 목록을 보니까 하루에 한명도 편집하는 사람이 없는 날도 많고 편집하는 사람들도 한두명의 고정 편집자들 뿐이던데 그렇게나 작은 규모의 위키이기에 더더욱 님의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nowiki>*</nowiki> "스탈린주의 논쟁에 대해 위에 적어놓어놓았으니 @홍길님께서는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서 지적한 부분부터 반박을 하시죠. 제가 하는 주장이 극좌 스탈린주의에서만 하는 주장인지 말이죠."
 
 
해당 비판 단락은 제목('3.1 스탈린 옹호')이 스탈린 옹호이지 극좌 스탈린주의가 아니라고 이미 밝혔습니다. 또한 문서의 초입부 부분은 근거 없이 쓰여졌고 이미 네이티브님께서 삭제하셨기에 이에 대해서 논쟁하는 것도 무의미하구요. 저희는 지금 나머지 비판단락의 존치여부를 두고 토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래쪽 비판단락은 초입부에 대한 근거가 아니라고 이미 밝혔습니다. 아래쪽 비판 단락은 다만 특정 사건을 기록으로 남겼을뿐입니다
 
 
<nowiki>*</nowiki> "설령 토론을 문제삼는다해도 스탈린을 틀에 달린 '학살자'이자 '유해한' 독재자로 매도하는 것은 과거 파시즘과 냉전기 매카시즘에서 비롯된게 분명하고요. 1920년대 대기근과 대숙청을 스탈린과 공산당에 의한 의도된 학살이라는 것은 나치발 찌라시가 서방세계로 흘러들어가면서 대숙청 2000만명설같은 터무니없는 얘기가 통설이 된 것입니다.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45981?no=245981#08gq"
 
 
스탈린에 대해서는 대숙청 대기근 만으로 부정적 인물이다 라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건도 있기 때문에 그런 인물이다 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대숙청 대기근이 스탈린의 소행인지 여부를 제가 반박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스탈린은 대기근 대숙청 말고도 다른 사건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대숙청 대기근에 대해서 반박할 생각이 없습니다. 저는 지엽적인 논쟁으로 끌고가는걸 반대합니다.
 
 
저는 스탈린의 또다른 만행(<nowiki>https://imnews.imbc.com/news/2010/world/article/2747634_30968.html</nowiki> '''러 의회 "카틴숲 학살 스탈린이 지시" 인정)'''을 소개해드렸으며 해당 만행에서 보듯이 스탈린은 그런 인물이 맞습니다.
 
 
<nowiki>*</nowiki> "당장 소련 몰락 후 공개된 문서들을 바탕으로 연구하는 역사 수정주의는 브루스 커밍스, 쉴라 피츠패트릭 등 상당히 많은 학자들이 매달리는 부분인데"
 
 
스탈린에 대해서는 대숙청 대기근 만으로 부정적 인물이다 라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건도 있기 때문에 그런 인물이다 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스탈린의 또다른 만행(<nowiki>https://imnews.imbc.com/news/2010/world/article/2747634_30968.html</nowiki> '''러 의회 "카틴숲 학살 스탈린이 지시" 인정)'''을 소개해드렸으며 해당 만행에서 보듯이 스탈린은 그런 인물이 맞습니다.
 
 
<nowiki>*</nowiki> "이 역시 '극좌 스탈린주의'라고 매도할 것입니까? 이것이야말로 "너는 복지를 옹호하니 빨갱이구나?"식의 흑백논리이고, 진영논리적 비방이 아니면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비판 단락은 제목(3.1 스탈린 옹호)이 스탈린 옹호이지 극좌 스탈린주의가 아니라고 이미 밝혔습니다. 또한 문서의 초입부 부분은 이미 네이티브님께서 삭제하셨기에 이에 대해서 논쟁하는 것도 무의미하구요. 저희는 지금 나머지 비판단락의 존치여부를 두고 토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래쪽 비판 단락은 초입부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고 이미 밝혔습니다. 아래쪽 비판단락은 다만 특정 사건을 기록으로 남겼을뿐입니다
 
 
<nowiki>*</nowiki> "그리고 @홍길님께서는 토론 예절을 지키십시오. 왜 갑자기 음슴체가 나옵니까?"
 
 
음습체가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토론 예절 부분은 님께서 먼저 토론 예절을 지키지 않으셨다는 점을 공손히 알려드립니다.
 
 
"아, 그러면 3명의 홍길이라는 닉을 쓴 사람들이 '우연히' 진보위키 문서에 각각 위키에 나타나 '우연히' 똑같은 비판을 달았다는건가요? 참이나 합리적이네요. 어떻게든 저격성 문서다라는 주장을 벗어나겠다고 궤변을 펼치는거도 황당하고요."(ernest)
 
 
"웃기지 마세요"(네이티브)
 
등 많죠.
 
 
<nowiki>*</nowiki> "단순 편집요약 하나만으로"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만약 진보위키 운영자님께서 어떤 편집에서 '6.25는 북침이다'라고 했다면 해당 서술이 분량이 적다거나 편집요약 하나라거나 등의 이유로 종북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있을까요. 내용 자체로만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보위키 가서 최근 한달간의 편집을 보니까 일일 편집자가 수십명인 것도 아니고 편집자가 하루에 한명도 없는 날도 많고 고정된 한두명의 편집자들만 편집하던데 그렇게 규모가 작은 사이트에서 게다가 관리자들의 문서 편집이 왜 해당 위키를 비판할 이유가 되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nowiki>*</nowiki> "위와 동일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부분이 어떻게 동일하다는건지 설명해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재차말하지만, 진보위키에는 예를 들어 나무위키에 대해서 서술한 문서만 봐도 다른 위키에 대한 방대한 비판이 있는데 해당 비판들이 모두 일일이 토론 요청을 해서 기각이 된 것들만 서술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nowiki>*</nowiki> "테러리즘 옹호 금지 조항에는 테러단체 또한 포함됩니다."
 
 
자체 규정은 타인의 평가로부터의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드렸고 링크/아카이브는 허위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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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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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위키에 대한 비판이 적히지 않았다면 해당 서술은 영영 그대로 남았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