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7월 18일 (일) 12:51 . . 루치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술에는 수천만 원의 비용이 들지만 트랜스젠더의 트랜지션(성전환) 관련 의료는 모두 국민건강보험 비급여로 되어 있어 개인이 모두 이를 부담해야 한다." 해당 문장에는 트랜지션이 우선 언급되어 있습니다.) . . +132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19일 (수) 09:18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대체어로 성확정을 쓴다는 사례 대부분이 이미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아직 받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는 잘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 . +76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19일 (수) 09:14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workright.jinbo.net/xe/issue/73637 최근 박한희 변호사 조차도 성전환 수술이라는 표현을 썼네요) . . +74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13일 (목) 22:10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13일 (목) 22:09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대체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대체어에 반대한다는 의도로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체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면 어느 것이든 괜찮습니다. 다만 특정 대체어에 반대한다기보다 대체하려는 시도 자체를 반대하는 의견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대체어가 좋은...) . . +178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13일 (목) 21:57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대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당사자 및 연대자들도 많은데 변경을 해야 한다는게 잘 이해되지 않네요? 대체어가 필요 없다는 측의 당사자 및 연대자들의 견해는 어느정도로 나온 것이면 되나요?) . . +101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9일 (일) 20:26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9일 (일) 20:26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45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9일 (일) 20:23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위키는 정보를 취합하는 장소인 만큼 본인의 고유 의견이 아니라 해당 의견이 공론장에 존재한다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 . +73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7일 (금) 20:34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수술을 통해 성이 확정되는 것은 sex 밖에 없는데, (사실 그것도 바꾸자고 하면 다시 바꿀 수 있고요) 성확정이 성전환보다 우위에 있지 않습니다.) . . +82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1일 (토) 23:49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건 대체어가 필요 없다는 전제 하에 쓸만한 접근법입니다. 대체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토론을 시작한 것입니다. 왜 필요한지는 이 토론 맨 첫 글의 기사에 있고요.) . . +91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5월 1일 (토) 23:11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성전환 수술" "트랜스여성" "성확정 수술" "트랜스여성" 이런식으로 트랜스젠더 지지자나 당사자들의 글이 많이 검색되게 해도 성전환 수술 쪽의 사용이 압도적입니다. SNS에서 검색을 해도 그렇네요.) . . +111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4월 30일 (금) 23:14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토론이 시작된 지 두 달 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 이렇다 할 진전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체어가 충분히 많이 쓰이지 않으며 심지어 대체어보다 현재 단어가 더 낫다는 게 반대 주장인데, 저는 그 근거에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대체어가 충분히 많이 쓰이지...) . . +836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4월 28일 (수) 01:55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4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4월 28일 (수) 01:54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수술하면 혼란이 끝나는 것 처럼 시스젠더들에게 받아들여지거나, 인터섹스 교정 수술처럼 지원을 해야된다고 촉구하는 효과 외에 장점이 없는 표현입니다. 성확정이 맞는 말이었다면 이미 2000년대 초에 성확정을 쓰자는 주장이 제기되었을때 인기를 끌었을...) . . +203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4월 28일 (수) 01:50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수술을 하기 전부터 정체성과 같은 성이라는게 성전환 용어에 대한 비판 논거라면 왜 수술울 하기전에 이미 확정된 상태 아니냐는 반문이 성확정 용어에 대해 가능합니다.) . . +91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4월 28일 (수) 01:48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아직 의료적 조치를 밟지 않았지만 이분법 당사자이고, 두런두런의 글을 쓴 비이분법 당사자를 실제 뵙기도 하였는데, 성전환 용어가 문제라 지적된다 하더라도 성확정은 트랜스젠더에 수술에 대한지원을 (수술하면 혼란이 끝나는 것 처럼 설명하니) 촉...) . . +193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4월 27일 (화) 21:10 . . Dyke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트랜스젠더 지지자로 보이는 사람이 쓴 책에서 최근에도 사용되었습니다.) . . +38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4월 27일 (화) 20:02 . . 루치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인터섹스 사례는 아주 드물게, 그리고 매우 오래전에 사용되었다고 이미 저번에 논박된 얘기인데, 이번에 또 굳이 다른 분에게 다르게 적용하려고 얘기를 꺼내시네요. "성확정 수술은 성기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가 자기의 젠더 정체성을 계속 탐험하는 것...) . . +300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4월 27일 (화) 19:59 . . 루치 (토론 | 기여)님이 ""성확정 수술"로 제목 변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 사용자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Dyke님이 굳이 타자화하면서 여러 번 언급하는 그 비이분법 당사자입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많은 용례와 학술 연구 등을 확인해도 성전환이라는 표현은 퇴출되어야 하는 용어가 맞습니다.) .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