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건 사실 큰 문제는 아니고 그냥 팁입니다.
첫번째 사진과 같이 여러 긴 문단들을 나열하실 일이 있으실 경우, 목록 대신 "소문단"을 쓰면 두번째 사진과 같이 자동으로 번호도 붙고 문단별로 따로 편집도 할 수 있어져서 편리하고 보기 좋아집니다. 그리고 문단의 수가 많아지면 자동으로 목차도 만들어지기때문에, 글 읽기 훨씬 편리해집니다.
한번 써보세용. 혹시 "소문단" 만드는법을 모르셨던것이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설명 완료
안녕하세요. 이건 사실 큰 문제는 아니고 그냥 팁입니다.
첫번째 사진과 같이 여러 긴 문단들을 나열하실 일이 있으실 경우, 목록 대신 "소문단"을 쓰면 두번째 사진과 같이 자동으로 번호도 붙고 문단별로 따로 편집도 할 수 있어져서 편리하고 보기 좋아집니다. 그리고 문단의 수가 많아지면 자동으로 목차도 만들어지기때문에, 글 읽기 훨씬 편리해집니다.
한번 써보세용. 혹시 "소문단" 만드는법을 모르셨던것이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 객관적인 판단으로 문서가 흐려졌다면 죄송하지만, 적어도 소제목이 그렇게 많으면
제가 기사 복붙 중 문제였던.. 제목에서 어.. 너무 많다.. 라는 진입장벽이 생길수 있는 이유이거나, 굳이 소제목을 넣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라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ㅇㅇ
ㅇㅇ
이렇게 쓸수는 있겠지만, 아주 단순한것까지 * 보다는 ===소제목=== 처리를 하면 문서에 그게 그 문서 주체가 너무 문제가 많도록 과장되게 보이고 산만해 보일수 있어서 그렇게 넣어봤습니다.
혹여나 김지현님이 보기에 "산만한거보다 소제목으로 비판적인 논란을 한눈에 볼 수 있게끔 정리해도 정신산만하지 않겠다" 싶은 문서들은 저도 조금 수정은 필요하겠네요.
당연히 짧은것들은 목록 문법을 써야합니다. 그러나 짧지 않고, 각 목록의 내용이 너무 길어지면 소문단을 쓰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이준석 문서나 김건희 문서를 보시면 "논란" 한문단 안에만 10만자 가까운 글들이 들어있는데, 이것들은 저는 소문단으로 바꾸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목록을 쓰시더라도, 한 목록 안에 내용을 다 쓰셔야합니다.
제가 위에 첨부한 사진과 이준석, 김건희 문서를 보시면 목록을 끊고 그 밑에 문단을 작성하셨습니다. 이렇게 쓰시면 한 목록에 여러 항목을 나열한것이 아닙니다. 목록을 끊고 문단을 쓴 후, 밑에 목록을 다시 만드신것이지요.
오른쪽 사진은 위키백과:위키_문법에서 퍼온것인데요, 저렇게 목록 밑에 문단을 쓰면 목록을 끊는것이라고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편집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