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사회인권의 토론 주제

아니예요. 저도 예전에 왜 그렇게 억울했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보다 보니까. 제가 잘못한게 있고 야속하고. 괘씸하니까 냅뒀겠단 얘기를 들은적 있어요. 제가 잘못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전 뭔 말도 못했고. 그래도 억울은 했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저에 대해서 배려를 해주셨지만, 종달새님이 하는 과한 비난을 초반 부분에 조금 제재가 못 가했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저번에도 말했다 싶이 저도 관리자였으면 그정도는 화가 났겠다 싶어서 뭐 그렇게까지 그런 제재가 더 있지 않았다는 부분에 서운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뒤늦게든 일찍이든 제재를 했고. 저한테 적어도 예의를 지켜주셨기 때문에.. 이건 관리자로서 책임감을 느끼시고 계시지만

개인적으로 저한테 크게 잘못한게 아니고. 굳이 사과까지 하진 않으셔도 됩니다. 생각이 바뀔수도있고. 그냥 끝날 감정싸움같다가도 그게 지속될지 모르고 그런 행동을 했을수 있고요.

저는 그냥 속마음으로 "내가 좀 부족했나" "내가 좀더 말릴걸 그랬다" 그런 생각만 하는것도 전 충분히 만족합니다.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이나, 같이 추가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좋은 기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미안하지 마세요. 전 이미 종달새님이 디스코드에서 말렸던 부분에서도 엄청나게 고마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