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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일 (토) 00:22. .Sdkhan(토론 | 기여)님이 "살아나왔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담을 하자면, 그 게임의 "게임보드" 자체야 이미 구현되었습니다. ("계속 엎지르는" 행위를 대응하지 못하는 정도입니다.) 지인 분들도 그 정도는 감수하고 즐기시기도 합니다. 저는 현재 여러 꿈을 이뤄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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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일 (토) 00:11. .Sdkhan(토론 | 기여)님이 "살아나왔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전 현재 대학교 2학년이고, 휴학 중입니다. 다들 아시듯 저는 20년간 강력 아동학대의 세계에서 살았습니다. 범행 수준도 심각했고.... 애초에 아동학대의 정의에 해당하는 모든 사례를 당했다고 회고합니다. (건강 피해, 복지 피해, 발달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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