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중식이밴드 |
기본 정렬 키 | 중식이밴드 |
문서 길이 (바이트) | 17,649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31314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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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중식이는 대한민국의 인디밴드이다.
멤버는 정중식(보컬), 김민호(기타), 박진용(베이스), 장범근(드럼) 이며, 촌스러운 락이라는 뜻의 '촌스락'이란 장르를 만들어 활동 중이다. 슈퍼스타K 시즌 7 에 출연하여 밴드 팀들 중 가장 많은 화제와 인기를 끌며 3차 예선부터 슈퍼위크 내내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어렵지 않게 생방송에 진출하여 top5까지 오르게 되었다. 정의당은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TV광고용 영상과 테마송으로 중식이밴드의 '여기 사람 있어요', '아기를 낳고 싶다니', '심해어' 3곡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3월 29일, 중식이 밴드와 공식 협약식을 체결하고 이를 알렸다. 그러나 문제는 중식이 밴드의 노래에 깔려 있는 여성혐오적 정서였다. 중식이 밴드의 가사에 담긴 여성혐오가 논란이 되면서 정의당 당게와 SNS, 커뮤니티 등에서 한 바탕 논쟁이 있었다. 결국 정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7일 저녁 “중식이밴드의 과거 노래가사 일부가 성평등 감수성을 저해 한다는 당 안팎의 논란이 발생했다”며 “당의 총선광고가 성인지(性認知)적 관점에 대한 예기치 않은 우려와 논란을 불러 온 데 대해 당원, 지지자, 유권자 여러분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