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최정순 |
기본 정렬 키 | 최정순 |
문서 길이 (바이트) | 1,023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28036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문서를 주시하는 사용자 수 | 1 |
이 문서를 최근에 방문한 주시하는 사용자 수 | 최근의 편집을 주시하는 사용자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이 문서의 넘겨주기 수 | 0 |
본문으로 집계 | 예 |
이 문서의 하위 문서 수 | 0개 (넘겨주기 0개, 넘겨주기 아님 0개) |
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최정순(1955~)은 제11대 서울시의원이다. 1983년 고(故) 김근태 의원 등과 함께 민주화청년연합(민청련)을 결성해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민주화 운동만큼 중요한 신념은 ‘여성 해방’으로, 그는 “2000만 여성 해방은 제 삶의 비전과 희망이다. 뭐든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치 입문 전에는 웅진홀딩스에서 30년간 근무하면서 전무와 인재개발원장을 역임하는 등 중견기업의 유리천장을 깨고 불합리한 제도를 바꾸는데 이바지했다.[1] 롤모델은 박순천 의원이라고 한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