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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터넷전문은행]]. 1금융권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의 상품을 자주 내놓는다. == 상장 ==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한창 [[IPO]] 붐이 일던 2021년부터 분위기에 힘입어 [[한국거래소]] 상장을 준비했으나 2022년 [[LG에너지솔루션]]부터 점점 식어가는 열풍을 감지하고 2022년이었던 상장 예정을 2023년 1월로 미룬다. 동종업계인 [[카카오뱅크]]의 폭락과 더불어 점점 더 기업가치를 낮게 평가받게 됐고 2023년 내 상장도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금리인상기 수신금리인하 행보== 케이뱅크의 대표격 예금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코드K 정기예금' 상품은 2023년 1월 1금융권에서 가장 높은 5%의 정기예금 수신금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동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됐음에도 불구하고 예금의 이자를 일주일 안에 0.3%p씩 두 번이나 내려''' 순식간에 4.4%(동월 18일 기준)로 만들어버리며 금융소비자에게 배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뻔뻔하게도 눈에 잘 띄게 '금리보장'이라는 표시를 붙이고 있는데 이는 가입 후 14일 이내에 금리가 오르면 보장해 준다는 뜻이지만 올리기는 커녕 열심히 내리고 있어 쓸모없는 조항이다. [[분류:성격/인터넷전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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