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기 메뉴
검색
바뀐글
임의글
개인 도구
가입하기
로그인
도움말
도움말
질문게시판
자주 묻는 질문
커뮤니티
실시간 채팅방
가입인사게시판
자유게시판
뉴스게시판
제재안게시판
최근 토론
페미위키
공지사항
개선 요청
바뀐글
임의글
파일 올리기
다면 분류 목록
특수 문서 목록
콩고기 문서 원본 보기
이름공간
문서
토론
주시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문서 정보
위키베이스 항목
행위
보기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
콩고기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Seeders
.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
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콩고기는 콩에서 단백질 성분을 추출해 만든 고기이다. 글루텐 첨가, 가공 방식, 첨가물 종류에 따라 다양한 질감과 맛을 낼 수 있으며, 맛은 실제 동물의 고기보다 연하고 식감은 더 쫀득한 편이다. 많은 채식인들이 고기의 대체품으로 콩고기를 이용한다. 단백질 함량은 실제 동물의 고기에 비해 3~40%정도 더 높다. 동양의 채식인들은 [[밀고기]]보다 콩고기를 더 많이 소비하는 편이다. 짜파게티 등에 든 고기도 콩고기라고 할 수 있다. ==비판과 조롱== *‘고기’라는 단어 사용에 대한 비판 혹은 조롱 **비판: 비건 지향 커뮤니티 내부에서 나온다. 콩'고기'라는 이름이 결국 육식주의 이데올로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의 반증이라는 의견이다. 이 비판에 따르면, 우리는 육식주의에 치우치지 않고, 가치 중립적인 '콩단백'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조롱: 주로 비채식인이 채식주의자가 고기 맛을 못 잃는다며 조롱할 때 쓴다. 이는 절대로 비건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와 정반대로 고기를 안·덜 먹으려 지향하는 사람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실천의 의의를 폄하하려는 의견이다. 그러므로 개의치 말자. So what? 설령 고기 맛을 못 잃어도 콩고기를 먹음으로써 동물이 죽지는 않는다. 그리고 설령 그 맛을 못 잃어도 무슨 상관인가? 고기 맛을 너무 좋아하는 비건과 베지테리언도 있기 마련이다. 실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럴지도 모른다. 채식을 시작했다고 해서 고기를 영영 맛없게 느껴야 할 필요나 의무는 없다. 신념과 몸(혀)이 일치해야 한다는 압박은 훌훌 털어버리자. 적어도 이런 저열한 말이 그런 마음을 자극하려고 하는 순간에는 더더욱 말이다. *콩고기의 영양 성분에 대한 비판 : 단백질 함량은 동물의 고기보다 높아도, 현재 생산되는 콩고기들에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 주로 생산 단계에서 영양분을 첨가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같이 보기== *[[밀고기]] [[분류:성격/비건 음식]] [[분류:성향/비거니즘]] [[분류:성격/식물성]]
콩고기
문서로 돌아갑니다.
다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