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문서에 대한 정보

기본 정보

표시 제목쿠팡
기본 정렬 키쿠팡
문서 길이 (바이트)6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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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ID10879
문서 내용 언어ko - 한국어
문서 내용 모델위키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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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작성자낙엽1124 (토론 | 기여)
문서 작성 날짜2017년 8월 4일 (금) 02:34
마지막 편집자낙엽 봇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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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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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숙소생활을 하는 쿠팡맨들 사이에서 성폭력일 발생하였다. 피해자에 따르면, 20년 2월 27일 새벽 3시에 가해자가 피해자 복부·성기 위로 올라탔다. 피해자는 "너무 놀라서 가해자를 밀쳐냈다. 처음에는 누구인지 몰랐다. 옆방을 쓰는 가해자라고 확인하고 미쳤냐, 나가라 소리쳤다. 가해자는 횡설수설하며 돌아갔다. 성기 맞닿은 느낌이 생생하다" 라고 밝혔다. 이에 "화장실을 갔다가 그 방에 들어가서 올라타지 않았고, 옆에 바로 누웠다. 고의가 아니고 잠결에 그랬다. 나는 피해자에게 두들겨 맞았다. 오히려 내가 피해를 입었다. 그때는 성추행 아니라고 하더니 이제 와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라고 주장하였다. 전말은 수면부족이었던 피해자가 "내 이야기를 듣더니 CL이 그래서 어쩌라는거냐? 장난 치는거 아니냐? 배송 나가라 라고 하였다" 라고 밝혔다. 그래서 본사로 직접 항의하였고, 그제서야 진술서를 작성하고, 연차 휴가를 쓰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후 쿠팡은 그들을 한 달여 동안 같은 숙소를 사용하도록 방치 하였다. 피해자가 공간 분리를 요구하였지만, 이사하기를 요구하였다. 이에 "피해자가 이사하면 부당하다" 라고 하였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가해자는 대기명령을 받아 숙소에서 생활하였다 이에 "대기발령 상태로 숙소에 계속 있으니까 미치겠다. 일이 끝나도 동료들과 밥먹고, 술마시고 일부러 늦게 들어갔고, 방문을 잠갔다. 한 달 동안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라고 밝혔다. 타 숙소로 이동시켰지만, 그들을 같은 일터로 복귀시켰다. "가해자가 캠프로 복귀하여 충격받았다. 항의하면 수치스러웠냐? 정직 3일 징계가 끝나서 어쩔 수 없다 는 답변을 받았다" 라고 밝혔다. 쿠팡은 전문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고 하였지만, 40분 1회에 그쳤고, 별다른 후속 조치는 없었다. 관리자는 피해자에게 "수염을 깎지 않으면 사실확인서 쓰고 집에 가라" 라고 구박하였다. "면도를 하지 않지 않고, 기른거라고 설명하여도 막무가내였다. 근로기준법에 위배된다고 항의하였는데, 근로기준법보다 사내규정이 위다. 내일도 면도를 하지 않으면 승무 정치시키겠다" 라고 갑질하였다. 그러면서 조기 퇴근을 금지시키기까지 하였다. "일하다가 다친 손가락이 점점 붓길래 아파서 물량 조정을 요청하였는데, 사무실에 남아있으라고 하였다. 기준치만 할거면 시간을 채우라는 의미여서 보복이었다. 코로나19 때문에 다가라는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냐는 질문에 떨어져서 앉으면 된다 라고 답하더라." 라고 밝혔다. 쿠친들은 입을 모아 "1시간에 20가구 해결하려면 말 그대로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 라며 열악한 환경을 토로한다. 관리자는 "회사가 정하여둔 기춘치는 없다. (갑질 행위에) 본사 홍보팀을 통하여 답하겠다" 라고 책임을 회피하였다. 관계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마저 파악하고 연락할텐데 조금 늦어진다" 라고 하고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1] 절대 아니다. 1. 법률>규칙, 헌법→법률→명령→조례→규칙 순이라서, 절대절대 관계자가 주장한 사안은 애초에 불가능 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염은 요구할 수 있고, 부탁할수야 있겠지만, 강제로 하게끔 하는 부분은 인권침해인 부분이 있다. 더군다나 쿠팡 대처가 너무 미흡하다. 대기업으로서 부서·공장이 얼마나 많은데 억지로 이득에 손해나지 않도록, 피해자 고통은 조금이라도 배려하지 않은 비상식적인 대처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쿠팡 입장은 어떤가. 그냥 말 그대로 해명만 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도 피해자가 그만두지 않으면 그대로인 상황이고, 피해자만 피해를 보는 상황이라는건가? 애초에 관리자가 갑질을 하고, 비상식적인 주장을 하는데 말리는 사람은 왜 아무도 없으며, 왜 쿠팡은 그런 사람을 그대로 방관하고 있나. 그리고 왜 피해자한테 자꾸 전형적인 클리쉐를 요구하느냐. 막상 가해자는 피해입은게 없다. 본인이 일하고 싶은 부처에서 3일 정직받고 바로 복직하였는데. 그런데 피해자는 정신적인 불안감에 시달리면서 살았다. 그런데 진짜 쿠팡은 책임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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