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표시 제목 | 탄피 |
| 기본 정렬 키 | 탄피 |
| 문서 길이 (바이트) | 334 |
| 이름공간 ID | 0 |
| 문서 ID | 20318 |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 문서를 주시하는 사용자 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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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서의 넘겨주기 수 | 0 |
| 본문으로 집계 |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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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문서 보호
| 편집 | 모든 사용자에게 허용 (무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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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역사
| 문서 작성자 | 초설 (토론 | 기여) |
| 문서 작성 날짜 | 2018년 2월 1일 (목) 14:54 |
| 마지막 편집자 | Larodi (토론 | 기여) |
| 마지막으로 편집한 날짜 | 2023년 1월 28일 (토) 16:09 |
| 총 편집 수 | 5 |
| 최근 편집 수 (지난 90일 이내) | 0 |
| 최근 기여자 수 | 0 |
SEO 속성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총알에서 화약을 감싼 부분. 황동이 많이 사용된다. 군대에서는 총을 쏘고 탄피를 주워서 사격한 개수와 탄피 개수를 맞추어 확인해야 한다. 이유는 총알을 남겨뒀다가 자살, 타살 목적으로 이용하는 병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