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7월 16일 (일) 23:56 . .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이 "독립운동가의 '정의'"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네! 좋은 생각이네요! 문서 제작이나, 친일 행위를 한 자들을 '반민족행위자 705인 명단'을 참조해서 서술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 +73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7월 16일 (일) 22:54 . . 수동문 (토론 | 기여)님이 "독립운동가의 '정의'"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친일을 하다"는 문언의 의미가 포괄적이어서 정확히 정의될 수 없기 때문에 단 한 번도 친일하지 않은 자 부분을 반민족규명법 제2조의 '친일반민족행위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 로 고쳐 명확하게 하거나, 또는 반대 개념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 문서를 만...) . . +188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4월 28일 (금) 02:30 . .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이 "독립운동가의 '정의'"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7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4월 28일 (금) 02:30 . .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이 "독립운동가의 '정의'"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그 '친일반민족행위자' 기준도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정확하게 친일행위를 한 사실이 있다면 친일파로 정의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정신대 참여를 독려한다거나, 식민사관 (발언, 행위)와 같은 일이 있었을 때)) . . +139
- (최신 이전 주제) 2023년 4월 27일 (목) 12:04 . . 수동문 (토론 | 기여)님이 "독립운동가의 '정의'"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단 한 번도 친일하지 않은 자 해당 항목은 독립운동가를 정의하기에 부적당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친일을 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슨 행위인지 나타나있지 않아서 어느 정도는 일제 지배에 따라야 제도권의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던 시대상에...) .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