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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섹슈얼 제국: 쉬메일의 탄생 문서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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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섹슈얼 제국: 쉬메일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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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섹슈얼 제국: 쉬메일의 탄생』''' (''The Transsexual Empire: The Making of the She-Male'')은 미국 [[래디컬 페미니즘|래디컬 페미니스트]] 작가이자 활동가인 [[재니스 레이몬드|제니스 래이먼드]]가 [[트랜스섹슈얼|트랜스섹슈얼리즘]]에 관해 1979년에 쓴 책이다. 이 책은 페미니스트 신학자 [[메리 댈리|메리 달리]]의 지도 하에 쓴 그의 학술 논문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 요약 == 래이먼드는 특히 심리학적 · 수술적 접근에 주목해서 사회 내 [[트랜스섹슈얼리즘]]의 역할에 대해 논하며 이것이 전통적인 [[성역할 고정관념|성역할]] 고착화에 이바지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정신의학계가 젠더 정체성을 치료의 대상으로 만들고, 사회적 · 정치적 분위기가 성전환 치료와 수술이 정상적 치유인 것처럼 만든 방식들에 대해 서술했다. 그는 [[트랜스섹슈얼리즘]]이 "남성 어머니됨"의 "[[가부장제]] 미신"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남자의 망상으로 여자 만들어내기"라고 얘기한다. 그에 따르면 [[트랜스섹슈얼리즘]]은 "페미니스트의 정체성, 문화, 정치, 그리고 섹슈얼리티를 식민화하기 위한 것"이다: "모든 [[트랜스섹슈얼]]은 진짜 여성을 일개 물체로 격하시키고 자신들이 도용함으로써 여체를 강간한다.... [[트랜스섹슈얼]]은 여성을 침략하는 가장 명백한 수단을 제거하는 것으로 그들을 비침입적으로 보이게 한다." == 반응 == 트랜스섹슈얼리티에 관한 래이먼드의 관점은 [[LGBT]]계 내 많은 사람과 [[자유주의 페미니즘|리버럴 페미니스트]] 공동체에게 매우 [[트랜스젠더혐오]]적이고 [[트랜스섹슈얼]]을 향한 [[혐오발언|혐오 발언]]을 만든다고 지탄받았다. '''『트랜스섹슈얼 제국: 쉬메일의 탄생』'''에서, 래이먼드는 [[올리비아 레코드]]에서 음향 기사로 일했던 [[트랜스여성|트랜스 여성]] [[샌디 스톤]]과 [[크리스티 바스키]]를, 여성의 공간을 침범하며 불화를 일으키는 존재라고 서술하는 부분을 담았다. 이 부분은 두 사람을 향한 공격이라며 강하게 지탄 받고 있다. '''『[[트랜스젠더 연구 읽기]]』'''의 한 글에서, [[캐롤 리델]]은 '''『트랜스섹슈얼 제국: 쉬메일의 탄생』''' 은 "트랜스섹슈얼에 대한 편견을 만들어낸 게 아니라, 여태 쓰여진 다른 책들보다 훨씬 더 강하게 일련의 편견들을 정당화하고 영구화했다."고 주장했다. == 출처 == [[wikipedia:The_Transsexual_Empire|https://en.wikipedia.org/wiki/The_Transsexual_Empire]]
트랜스섹슈얼 제국: 쉬메일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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