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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사이드바}} [[페미니즘]]의 변화를 주장하는 젊은 여성들도 등장한다. [[미국]] 페미니스트 울프는 ‘피해자 페미니즘’을 벗어나 ‘'''파워 페미니즘'''’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페미니즘 운동의 주체가 피해자 정체성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 있고 다양한 여성주체의 가능성에 주목한 것이다. 이들은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자매애는 강하다” 등의 [[2세대 페미니즘]]의 기조에 대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취했다.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이라는 입장이 일상을 과도하게 정치화하는 것으로 보고, 그 대신 개인의 다양한 욕망과 실천을 강조한 것이다. 이들은 스스로를 ‘쾌락, 위험, 권력구조의 작동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활용할 줄 아는 운동’으로 정의한다. 하이힐을 신고 성적 자유를 누리면서도 페미니스트로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관점이다. 페미니즘과 함께 성장했고 페미니즘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세대의 자신감 있는 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을 [[3세대 페미니즘]]이라 부를 수 있는가를 둘러싸고는 논란이 존재한다. 페미니즘의 거부가 아닌 변화를 주창하며 페미니스트를 자임했지만, 실제로는 모호하고 분열적인 움직임에 그쳤기 때문이다. 이들의 움직임은 페미니즘의 [[탈정치화]]와 개인 라이프스타일의 강조라는 점에서 [[포스트페미니즘]]적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ref>http://todayboda.net/article/7198</ref> == 출처 == <references /> [[분류:종류/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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