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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위키:게시판/자유게시판/성차별적인 언어 표현에 관한 지침 토론 건의/댓글: 편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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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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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019년 2월 17일 (일) 20:04
낙엽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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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봇님이
자유게시판:성차별적인 언어 표현에 관한 지침 토론 건의 (15ac1b623c2)/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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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위키:게시판/자유게시판/성차별적인 언어 표현에 관한 지침 토론 건의/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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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7일 (일) 15:34
낙엽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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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봇님이
자유게시판토론:성차별적인 언어 표현에 관한 지침 토론 건의 (15ac1b623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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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성차별적인 언어 표현에 관한 지침 토론 건의 (15ac1b623c2)/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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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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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2017년 3월 17일 (금) 19:35
E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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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댓글: 오오오오! 진짜네요! 고맙습니다. 여기 개발자는 일하네요.
사용자:탕수육
2017년 3월 1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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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2017년 3월 16일 (목) 18:13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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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댓글:
EKK
님. 글상자 크기도 늘리고, 크기 조정할 수 있게 바꿨어요!
2017년 3월 1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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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
2017년 3월 15일 (수) 00:29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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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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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
2017년 3월 15일 (수) 00:28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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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댓글:
EEK
님, 새로운 단어를 제안하고 이를 널리 퍼뜨리는 일은 대단히 어렵다는 점은 잘 알고 있어요. 말씀하신 핑커도 '브라이트'라는 단어를 제안하는 운동(The Brights Movemen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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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
2017년 3월 15일 (수) 00:24
E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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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1 바이트
+296
댓글: ps3. 이거 긴 글쓸때 정말 불편하네요. 글상자의 크기를 더 늘릴 수 없나요? 나무위키에서처럼 자유롭게 조정 가능하게 만든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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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
2017년 3월 15일 (수) 00:23
EKK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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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5 바이트
+255
댓글: ps2. 코코 사넬은 논란이 많은 사람입니다. 전설적인 페션디자이너이지만, 동시에 나치 스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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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
2017년 3월 15일 (수) 00:23
E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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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댓글: ps. 보호자, 친권자라는 단어는 일상생활의 말이라기보다 법률용어같은 면이 더 커서 과연 사람들이 쓸지 의문이군요. 개인적으론 친숙한 어버이라는 말이 더 와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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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2017년 3월 15일 (수) 00:22
E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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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댓글: 부모를 모부로 바꾸면 그런 희미해진 의미가 생각나게 한다는점에서 동의합니다. 사실, 그런걸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에요.
사용자:탕수육
님의 주장은 영미권에서 He, She대신...
2017년 3월 1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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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2017년 3월 14일 (화) 22:40
탕수육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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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0 바이트
+1,236
댓글:
EKK
님, 오래 써온 표현은 임의적 기호에 가까워지고 그 표현이 담고 있는 원래의 의미(예를 들면 '부모'에 담긴 젠더 이분법, 남성에 대한 우선순위, 가족구성에 대한 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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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2017년 3월 14일 (화) 22:17
EKK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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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4 바이트
+464
댓글: 부모, 부부라는 단어에 대해선 젠더의 의미가 상당히 퇴색되었다는것도 생각해볼만합니다. 게이, 레즈비언커플들한테도 그냥 부모(밑에 아이가 있다면)나 부부라고 부르거든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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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2017년 3월 14일 (화) 22:06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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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0 바이트
+754
댓글:
렌즈
님, 주제와 관련지어 제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 언어는 분명 사고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렌즈님께서 제안하신 고민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성별 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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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
2017년 3월 14일 (화) 22:03
E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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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댓글: ps2. 어디랑 다르게 건설적이네요. 아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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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2017년 3월 14일 (화) 22:02
E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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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댓글: ps. 해당논문은 이겁니다 Student Evaluations and Gendered Expectations - Joey Sprague and Kelley Massoni Sex Roles, Vol. 53, Nos. 11/12, December 2005 ( C 2005) DOI: 10.1007/s11199-005-8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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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2017년 3월 14일 (화) 22:02
낙엽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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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댓글: 지금 자유로운 대화가 된 것 같은데 저는 부모님의 대체어는 보호자나 친권자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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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2017년 3월 14일 (화) 22:00
E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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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댓글: 예, 탕수육님의 말도 맞아요. 한때 초등학교에서 출석번호가 남자부터 가나다순으로 그다음 여자 가나다 순이었는데 이게 성별 구분없이 바뀐것과 무관하진 않겠죠. 남녀평등에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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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
2017년 3월 14일 (화) 21:46
탕수육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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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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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2017년 3월 14일 (화) 21:36
낙엽1124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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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댓글: 제가 원하는 토론 주제하고 굉장히 벗어날 것 같은데 원래 토론은 일단 열심님이 젤 처음에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놔두는 걸로 일단락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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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2017년 3월 14일 (화) 21:33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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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댓글:
사용자:EKK
님은 부모나 남녀에 젠더와 관련된 아무런 가치판단도 개입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 애미애비, 년놈, 부모, 남녀 등 양성을 나열하는 단어에서 그 뜻이 중...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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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2017년 3월 14일 (화) 21:22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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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2017년 3월 14일 (화) 21:21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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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린 댓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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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2017년 3월 14일 (화) 21:19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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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사피어-워프 가설의 강한 해석(언어결정론)은 다른 모든 종류의 결정론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이론입니다. 하지만 '언어가 사고를 결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언어가 사고에 어떠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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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17년 3월 14일 (화) 20:21
낙엽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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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댓글: 여남은 단지 '남녀 라는 단어에는 남자가 앞에 있다'라는 사실을 인지시키기 위한 방법일 뿐입니다. 그래서 전략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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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017년 3월 14일 (화) 20:11
E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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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댓글: 남녀를 여남으로 바꾸는게 어떤 효과가 있는지 솔직히 이해가지 않습니다. 그걸 바꾼다고 해서 갑자기 뒤쳐졌던 여성의 권리가 신장되나요? 본질적인건 전혀 바뀌지 않아요. 사과를 내...
2017년 3월 13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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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
2017년 3월 13일 (월) 07:56
낙엽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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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댓글: 좋은 토론거리!…까지는 아녜요 감사합니다😢 고치지 않고 그냥 놔두는 건 저는 여태 생각을 못 해봤었는데,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새롭네요. 현실적이기도 하고(!) 괜찮은거 같...
2017년 3월 12일 (일)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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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2017년 3월 12일 (일) 22:15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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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댓글: 음.....저는 산발적으로 각지에서 일어나는 미러링(모부,여남)을 굳이 수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부모, 남녀가 더 자연스러우니 이것을 써야한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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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2017년 3월 12일 (일) 19:46
낙엽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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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댓글: 제 글이 쓸때는 열심히 썼는데 지금보니 이상해서요ㅋㅋㅋ큐ㅠㅠㅠㅠ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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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2017년 3월 12일 (일) 19:39
Aurora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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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으앙 사과 하지 마세여 ㅜㅜ 아니 이게 뭔 사과할 일인가여 ㅜㅜㅜㅜ 가독성이 저하되거나 부외자가 보기엔 뭐지 이거? 할순 있을거 같지만 그래도 우리라도 그렇게 표기 하는게 좋을...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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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2017년 3월 12일 (일) 19:35
낙엽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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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댓글: 앗 네 미러링이라고 해버렸는데 모부여남을 말할려고한거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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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2017년 3월 12일 (일) 19:28
Aurora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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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댓글: 중립적 언어를 쓰자는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he/she대신 citizen으로 정정 한다던지...좀더 포괄적인 단어 사용이 좋지요. 미러링 전략을 쓴다는건..어떤 관점인지 모르겠어요 모부 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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