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피자헛 |
기본 정렬 키 | 피자헛 |
문서 길이 (바이트) | 13,226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43357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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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19년 7월 22일 피자헛 가맹점에서 피자를 주문하였다가 탄 피자를 받았다는 글을 게재하며, "피자를 먹다가 탄 맛이 강하여 뱉어보니 두 조각 빼고 뒷부분이 다 타버렸떠라. 1:1 고객상담을 문의하였지만, 교환·환불을 하지 않았다" 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비난여론이 확산되자 7월 30일 "22일 가맹점 매장에서 메가크런치 갓치킨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접수된 사실을 인지하였다. 해당 가맹점주와 논의하여 화불 조치를 진행하였다. 모든 제품을 전 매장 동일한 조리방법으로 최장 품질을 균일하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일로 피자헛을 사랑하여 주시는 고객님들께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본사는 물론, 가맹점 모두 이번 사안에 대하여 심각성을 느껴, 해당 매장에 즉각 제품·CS교육을 재실시하였다" 라고 밝혔다. 주문자가 항의할때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논란이 되자 사과하여 진정성을 신뢰할 수 없다. 이에 "정말 교육이 시급하다. 탄 피자 사진을 보니 저 피자를 고객에게 준다고 포장하신 분도 참..." "타 음식점에서 비슷한 일이 있어서 글을 남겼더니 매장·본사 직원이 모두 전화로 사과·환불하더라.. 고객이 원하는 것은 환불·진심이 담긴 사과다" "시커멓게 탄 피자 가져도 주어 놓고 변명하더니 이제 와서 논란되니까 환불한게 어이가 없다" "해당 피자 사진 보았는데, 논의할 필요가 없다. 정도껏 탔어야지.. 논의하여 환불조치 한다는 상황이 말이 안된다." 라는 반응이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