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경상남도에 사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와 가족에게 피해 상담부터 법률 지원, 삭제 지원, 회복 프로그램까지 지원하는 센터이다. 경남여성회가 운영한다.
지역특화상담소에서 센터로
경남여성회 부설 디지털성범죄 경남지역특화상담소는 2025년 4월 17일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로 전환해 피해자 지원을 확대했다.[1] 센터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있다.[1]
2026년 3월 경상남도는 센터를 전문기관에 위탁해 상담 인력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2]
피해자 지원 내용
센터의 주요 지원 내용은 피해 접수 상담, 고소장과 탄원서 등 서류 작성 지원, 신고와 진술 동행, 재판 모니터링, 국선변호사와 무료 법률 연계 등의 수사·법률 지원이다.[1]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과 연계한 유포 현황 모니터링과 긴급 삭제 지원, 피해자 심리 치료를 위한 의료비 지원과 연계, 치유 회복 프로그램도 한다.[1]
구글 삭제요청 유출 규탄
2026년 9월 14일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여성민우회 등 36개 단체가 구글코리아 본사 앞에서 연 구글 불법촬영물 삭제요청 유출 규탄 기자회견에 참여했다.[3]
출처
- ↑ 1.0 1.1 1.2 1.3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확대 운영”. 《경남도민일보》. 2025년 4월 17일.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경남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예방 종합대책 본격 추진”. 《뉴스핌》. 2026년 3월 12일.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구글 디지털성폭력 삭제요청 유출 사태를 규탄하는 36개 단체 일동”. 《한국여성민우회》.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