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연합(인문대 괴도연합 5인)은 서울여자대학교의 고학번 재학생과 졸업생이 후배들을 보호하려고 꾸렸다고 스스로 소개하는 연합이다.[1][2]
활동
2024년 9월 무소의 뿔이 대자보로 교수의 성범죄를 공론화한 뒤, 교수를 비판하는 대자보를 썼다. 교수는 10월 8일 이 대자보를 붙인 3명을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2] 서울여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미투 사건(2024) 때, 교수를 고발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학생들을 위해 외부인 대상 지지서명과 탄원서를 받았다.[1] 탄원서에서 괴도연합은 학생들이 2024년 9월 4일 인문대에 파란색 포스트잇을, 10월 4일 6개 국어로 쓴 대자보 두 편을 붙였다가 고소당했다고 밝히고, 대자보는 피해 사실을 학과 학생들에게 알려 강의 선택권을 돌려주고 학교의 조치와 공개 사과를 촉구하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1] 모은 인적사항은 익명화해 피고소인들의 법적 대응에 쓰고, 대응이 끝나면 원본을 지우겠다고 했다.[1] 시위단체 연합 정립에 함께한다.[3][2]
출처
- ↑ 1.0 1.1 1.2 1.3 괴도연합. “서울여대 성추행 교수 고발로 고소 당한 학생들에 관한 지지서명 및 탄원서 (외부인 전용)”. 《Google Forms》. 202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 2.0 2.1 2.2 백승아·신규민 기자 (2024년 12월 2일). “교내 성범죄 공론화 후 69일, 본교 측의 뒤늦은 응답에도 변화의 바람 불어올까”. 《서울여대학보》. 2026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 정립(@allswuright_s)의 2024년 11월 15일 트윗, "서울여대 시위단체 연합 ‘정립(正立)’ 의 새 트위터 창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