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金賢淑, 1915년 ~ 1981년)
1915년 평안남도 평양부에서 태어났다. 도쿄체육전문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귀국하여 평안남도 강동군에서 강동중학교 체육교사로 일했다.
- 1945년 광복 이후 월남하며 1946년 5월에 여경훈련소 교관으로 활동하였다.
- 1949년 7월에 여자배속장교 사감을 거쳐 예비역 소위로 임관되었다.
- 1950년에 여자의용군 모집을 건의하여, 같은해 9월 1일 육군 제1훈련소 안에 여자의용군 교육대를 창설, 초대 교육대장으로 취임하였다.
- 1951년 11월에 육군본부에 여군과가 창설되면서 여군과장으로 취임하였다.
- 1953년 3월에 한국 여군으로서는 최초로 대령으로 진급하였다.
- 1955년 7월에 서울 용산에 여군훈련소를 창설하고 초대 소장직을 맡았다.
- 1960년 9월에 초대 여군처장으로 전역하였다.
- 제8대 전국구 국회의원(1971년 7월 1일 - 1972년 10월 17일)을 역임하였다.
- 1981년 사망후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
출처
- “김현숙”. 《한국민족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