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안 (2000년생)

뚜안
출생2000년 6월 13일
베트남 호찌민시
사망2025년 10월 28일
대한민국 대구시
국적베트남
학력계명문화대학교 글로벌한국어문화과 (졸업)
계명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졸업)
정보 수정

뚜안(Vũ Tú Anh)은 베트남 호찌민시 출신으로 대한민국 대구시에서 살았던 사람이다. 2025년 10월 28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집중단속을 피하다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삶

2000년 6월 13일에 태어나[1] 베트남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후, 2019년(만 19세) 한국에 입국했다. 계명문화대학교 어학당 수료 후 같은 대학 글로벌한국어문화과를 졸업하고, 무역 공부를 하기 위해 계명대학교 국제통상학과에 진학했다.

2025년 2월 학부를 졸업한 후 취업 및 대학원 진학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 사이 일을 하며 "부모님과 동생을 챙기고 싶"[2]었다. 당시 보유하던 비자는 구직 비자(D-10)로, 체류에는 문제가 없으나 제조업 공장에서 일할 수는 없는 법적 상태였다.

사망과 진상규명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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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대구 성서공단의 공장에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단속을 피하다 추락해 숨졌다. 유족과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대책위는 진상규명과 강제단속 중단을 요구하며 농성했고, 12월 31일 법무부의 사과를 받았다. 2026년 2월 13일에는 산업재해가 승인되었다.[3]

참고

출처

  1. ↑ 박중엽 (2025년 11월 10일). “뚜안의 유품을 정리하며, 아버지는 한참을 서성였다”. 《뉴스민》. 
  2. ↑ 류석우 (2025년 11월 14일). “누가 25살 뚜안을 죽였나…실적 채우기 단속에 희생된 베트남 청년”. 《한겨레21》. 
  3. ↑ 이수연 (2026년 2월 13일). “베트남 청년노동자 고 뚜안 '산재 인정'”. 《매일노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