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가상의 존재)

마녀는…

마녀의 빗자루

14세기에 마녀 사냥꾼들은 "한 마녀가 막대기에 연고를 바르더니 그 위에 올라타 느릿느릿 걷다가 뛰어가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기록했다.^{[출처 필요]} 그 다음 세기에 마녀들은 "특정한 낮이나 밤에 막대기나 음모가 난 곳에 연고를 바른 뒤, 막대기에 올라바고 약속 장소로 나타난다"고 고백했다.^{[출처 필요]} 마녀는 환각 성분이 피부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그 성분이 든 식물을 지방이나 기름과 섞은 뒤, 막대나 장대나 빗자루에 바른다. 그런 다음 빗자루에 올라타서 약물이 음부에 닿도록 한다. 그러면 활성 성분들이 혈액을 타고 뇌로 전달되며 감각을 왜곡시켜 정말로 날고 있다는 환상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