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작가이자 번역가.
1980년 서울 출생. 이후 덴마크로 입양되어 2006년 『덴마크인 홀게르씨를 찾아라 (Find Holger Danske)』라는 개념시 모음집을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시각예술가 쥬노 김 (Jeuno JE Kim), 한국학 교수 카린 야콥센(Karin Jakobsen)과 협력하여 김혜순의 『죽음의 자서전』을 덴마크어로 번역했다.[1]
2022년에는 작가의 개인적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간 입양의 허상과 이를 용인하는 사회적 구조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담은 시집이자 국가 간 입양에 관한 수기인 『그 여자는 화가 난다-국가 간 입양에 관한 고백』를 출간하였다.[2]
현재 덴마크, 스웨덴, 한국의 다양한 예술인들과 함께 비디오예술, 행위예술, 연극, 영화, 음악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