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마르크스주의

최근 편집: 2024년 12월 19일 (목) 12:23

개요

문화적 마르크스주의(Cultural Marxism)는 주로 강경 보수주의자들이 내세우는 반유대주의 극우 음모론이다. 미국식 자유주의 내지 진보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비밀스러운 음모론을 꾸미는 유대인, 공산주의자, 신좌파(주로 프랑크푸르트 학파), 마르크스주의자 등으로 모는 것이 특징이다.

반유대주의 관련

문화적 마르크스주의 음모론을 옹호하는 극우파들 중에서 '자칭' 반유대주의에 반대한다는 이들은 자신들이 유대인을 증오하지 않고 시오니스트라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문화적 마르크스주의가 실존하고, 이를 언급하는 것은 반유대주의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나치 깃발을 들면서 친이스라엘하면 반유대주의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궤변이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문화적 마르크스주의를 들먹이는것 자체를 극우 반유대주의 음모론으로 간주하고 있다.

나무위키에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서구 극우 진영이 말하는 문화적 마르크스주의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 자체도 반유대주의나 소수자혐오적 음모론으로 간주하고 있고 (프랑크푸르트 학파 학자들 중에 유대인이 많았기 때문) 애초에 이러한 음모론 자체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분석들을 출처로 제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나무위키에서는 편향적인 자료를 토대로 서구문명을 붕괴하려는 조직적인 노력이라는 것만 음모론으로 간주하며 문화적 마르크스주의 자체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는 볼 수 없다고 서술하는 등 양비론에 가까운 왜곡 서술을 하고 있으며, 반유대주의임도 부정한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