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음료개발팀장이다.[1]
경력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문을 연 해에 학교 취업 게시판에서 스타벅스 공채 1기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공채 1기로 입사하였다. 96년 캐나다에 여행갔을 때 스타벅스를 처음 알았다고 한다.[1]
스타벅스 1호점인 이대점에서 바리스타로 시작하였고 이대점 점장, 지역 매니저[주 1]를 거쳤다.[1]
2007년 6월부터 본사에서 마케팅팀 음료 기획자로 일하였다.[1]
2014년부터 음료개발팀장을 맡았으며, 스타벅스 내 최초의 여성 팀장이다.[1]
개발 음료
다음 음료를 개발했다.[1]
- 레드빈 프라푸치노
- 망고 바나나 블렌디드: 매출 45억원을 냈고 아시아 전 매장에 고정메뉴로 팔린다.
부연 설명
- ↑ 특정 지역의 매장을 모두 관리하는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