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탈춤은 세시풍속으로도, 민속예술에도 속하는 놀이이다. 황해도에서는 단오놀이로, 황해도 봉산군 동선면 길양리의 경수대에서 전승되던 탈춤이다. 또한 황해도 봉산 지역에 전래되던 가면극이라고도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