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최근 편집: 2021년 7월 4일 (일) 07:12

회사 이름 비와이엔블랙야크 주식회사 본사 서울특벼릿 서초구 바우뫼로 201 (양재동, 블랙야크양재사옥) 주주 주요인물 강태선 85% 자회사 NAU INTERNATIONAL INC.

신문지 폭행 갑질 논란

13년 9월 27일 오후 3시 김포공항 탑승구에서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이 항공사 용역 직원에게 욕을 하며 신문지로 얼굴을 때렸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회장은 탑승 시간에 늦어 비행기를 탈 수 없게 되자, 논란을 야기하였다. 이에 블랙야크는 "들고 있던 신문지로 어깨를 살짝 친 정도였고, 현장에서 바로 사과하였다. 과정이 어찌됐든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켜 죄송스럽다" 이에 대중들은 "라면상수 이어 이번에는 신문지 회장인가?" "블랙야크 회장, 사회공헌재단 설립하고 좋은 하더라도 언행 불일치다" "직원이 맞았는데도 가만히 있는 항공사도 문제네" 라는 반응을 하였다. 이에 13년 9월 30일 강태선은 "이미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하여 부인하지 않고, 겸혀히 받아들이며,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당시 현장에서 당사자에게 사과하였고, 1시간 후 재차 사과하였다. 어찌 되었건, 본인으로 인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대단히 죄송하다. 이번 일로 계기로, 앞으로 사회를 위하여 더욱 봉사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 라고 밝혔다. [1] [2]

  1. 헤럴드경제 (2013년 9월 30일).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폭행 물의…‘신문지 회장’? 비난 봇물”. 2021년 5월 27일에 확인함. 
  2. “강태선 동진레저 회장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사회 봉사에 매진하겠다””. 2013년 9월 30일. 2021년 5월 27일에 확인함.